あらすじ

소설가 김동인이 1921년 ≪창조≫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의 소설 중 형식상 완성도가 가장 높은 소설로 꼽힌다. 한국 근대문학사상 첫 액자소설로서 1인칭 화자 ‘나’가 배따라기를 부르는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겉이야기와, 영유 마을의 형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속이야기가 이중적으로 펼쳐진다. 내용은 오해가 빚어낸 형제간의 비극적 운명을 소재로 운명의 힘을 거역하지 못하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 한계와 그로부터 연유하는 삶의 원초적 비애를 그리고 있다. ‘배따라기’란 ‘배떠나기’란 뜻의 사투리로서 뱃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평안도 민요였다. 소설 역시 민요 ‘배따라기’의 슬픈 정조를 작품의 주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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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09/10
  • 現在の作品정동환이 읽는 김동인의 배따라기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