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의식을 잃었다 보름 만에 깨어난 하늘나라 공주님이 갑작스레 나를 저주한다. 심지어 나를 죽이고 싶어한다. “…나를 배신해도 좋으니, 당신에게 그 어떤 의욕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녀의 오라버니인 하늘나라 태자 전하는 나를 의심하면서도 목숨만큼은 보호해 주었다. 그러나 그런 태도는 오히려 나에 대한 공주의 적개심을 더욱 키웠고. 나는 그저 조용히 살고 싶었기에, 나에 대한 공주의 분노와 증오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미래를 훤히 내다보고 행동하는 공주의 행보에 발맞추어 움직이며 그녀의 측근처럼 움직였다. 그랬더니… “당연히 나랑 가야지! …그, 오해는 하지 말고. 그래야 내가 널 의심하지 않을 테니까!” 우리 공주 저하께서, 입은 사사건건 나를 감시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손은 나를 잡고 놔주질 않는다. 저는 그냥 이전처럼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요. 왜 제가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한, 공주 저하의 일행이 되어 있는 거죠? “명령이라고 말하면, 떠나지 않을 겁니까?” 게다가 다른 이를 연모하는 게 분명한 태자 전하까지. 나는 당신께 존재조차 각인되지 못한 하찮은 선녀일 텐데, 그랬는데. 그래서 처음으로 가졌던 연모의 감정을 꺾은 지 오래되었는데. 왜 이제 와서 당신은 자꾸 나를 붙잡는 건가요. 온화하되 늘 선을 긋던 태자 전하로부터 노골적으로 전해져 오는 깊은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결국 늘 새침하고 도도하게 구는 공주 저하에게 오라버니를 말려달라고 도망가려 했더니. “야! 내 새언니한테서 떨어져!” …네? 저기, 그 새언니가 혹시… 저인가요? 아니겠죠? 저를 가리키지 말아주세요! #다정남 #대형견남 #무심여주 #매사귀찮음여주 #누명을벗어라 #시누이를…내편으로? #회…귀? #오해 #동양풍 #하늘나라 #천상지상저승 #약모험물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표지출처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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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8/02
  • 現在の作品공주님이 회귀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악역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