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단골 카페 미남 사장의 민낯이 이럴 줄이야!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카페 앤드의 단골손님 주아. 우연히 이 카페 미남 사장 한준영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는 여자에게 던지는 잔혹한 이별의 인사. 그리고 자연스레 듣고 있던 주아에게 튄 불똥. 아니, 내 귀 갖고 내가 듣는 게 무슨 죄야? 비록 이 집 커피가 죽여 주고, 케익이 맛있다 해도 다시는 이 카페에 오지 않을 테다! 처음으로 궁금한 여자가 나타났다! 집안과 절연하다시피 나와 차린 카페 앤드. 매일 출근 도장을 찍다시피 하는 귀여운 손님. 그녀에게 들켜 버린 내 못난 모습이라니. 파르르 떠는 그녀가 귀여워 자꾸 놀리고 싶어진다. 어랏, 그녀 옆의 저 어마어마한 남자는 메이저리거 김재민? 주아의 곁을 파고들기도 쉽지 않은데, 강력한 남사친의 등장이라! 쉽지 않은 도전이 흥미진진해지는데? *** “따라와요.” 남자에게 이끌려 온 곳은 사장실로 보이는 듯한 사무실이었다. 카페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이야. “근데 손목 좀 놔주시죠?” 주아는 손목을 잡은 사장을 향해 경계심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말했다. “안 됩니다. 지금 지혈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손가락 다쳤는데 왜 손목을 잡고 지혈을 해요?” 사장의 말도 안 되는 주장에 주아는 남자를 경계 가득한 눈빛으로 보며 따져 물었다. “그거야 치료하는 사람 마음이고. 치료하게 앉아요.” 남자에게 끌려 소파에 앉은 주아는 갑자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어이가 없었다. “조금 따가울 거예요.” 남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알코올 솜이 손가락에 닿자, 주아는 낮게 신음을 뱉었다. 상처를 치료하는 남자의 손길이 능숙했다. “엄살이 심하네요, 우리 단골손님은?” 치료를 마친 남자가 주아를 마주 보며 말했다. 똑바로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에 자신도 모르게 떨렸던 것도 잠시였다. “자, 이제 그릇값을 정산해 볼까요?” 역시, 이 남자 재수 없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Bomtoon
Bomtoon2023/08/21
  • 現在の作品불온하게 (19금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