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물이 배경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빙의했다.
[아기 조폭, '???'님이 당신에게 흥미를 느낍니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로맨스는 착즙해야 하고
잔인해서 19금인 게임에 심지어 상태창까지 뜬다.
여주와 남주의 첫 만남이 배경인 고등학교.
그곳에서 예비 조폭 아니, 아기 조폭님의 짝궁 조연이 되어버렸다.
“저기, 너 괜찮아?”
“안 괜찮아, x발.”
게다가 욕까지 해버렸다. 근데 흥미를 가진다.
오, 설마 장기매매감으로 딱인 거니? 응? 그런 관심은 아니지?
그녀는 속으로 울었다.
깨지 못할 꿈이라면 얼른 여주가 등장해서 저 무서운 조폭 남주의 관심을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새끼 이거.. 왜 나한테 집적거려?
게다가 2학년에 전학 온 세젤예 혼혈 원작 여주는 남자가 되어 등장했다.
거기다가 서브 남주까지 나에게 엮이는데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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