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알림] 특정 조건 최초 달성! 귀하는 ‘보석 세공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상류층에게 보석을 판매하는 게임 <위그너 제국의 보석상>에 빙의됐다.
비록 몰락한 남작 가문이긴 하지만
가족애 넘치는 메이블가의 막내딸로 태어나 평화로운 나날을 즐기면 잘 살고 있었는데.
전생에서 이곳으로 이끌었던 시스템 창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ᗜ˙⑉)⸝♡.* 쥔님!]
그래. 나도 반가워.
다시 만나면 꼭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나한테 진짜 가족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그런데!
[패널티: 퀘스트 실패시 <위그너 제국의 보석상> 빙의 종료]
이거 대체 뭘까~ 시스템창아...!?
제발, 평화로운 메이블가의 생활을 망치지 말아줘… !
[퀘스트: 내 취향은 만인의 취향. 내가 만든 비즈 팔찌!
DIY 솜씨를 뽐내봐요! ෆ⸒⸒⸜( ˶'ᵕ'˶)⸝]
그깟 퀘스트! 내가 다 깨고 만다!!!
***
음 쉽지 않네?
체력 0.1 근력 0.5 민첩성 1 마력 1 재력 0
소숫점 짜리 능력치에 스킬 한 번 쓸 때마다 픽픽 쓰러지고,
재료들은 마물들이 득실거리는 마광산에서 직접 채광해야한단다.
"네가 내 주인이니까. 만지고 싶으면 만져."
스무 번째 회귀했는데 이번에 영혼만 회귀해버렸다는 황태자라고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해대는 나의 잘생긴 정령놈님은 협조는 커녕
자꾸만 내 마력을 빨아들여 육신화하고,
“잇샤 메이블. 난 널 절대 떠나지 않아.”
냇가에서 주워온 남동생 피어스 메이블은 과보호로 퀘스트를 깨는 것을 방해한다.
“요즘 수도에서 유행하는 구두입니다, 영애. 이거 신고 저랑 무도회에 가실…”
제국 대부호이자 사교계 죽돌이이자 가게 단골손님이자 블랙리스트인
리그릭 경은 자꾸 나를 무도회로 부른다.
좋아.
평생 친구인 정령이 생긴 것도 좋고
가족과 매순간 같이 있을 수 있는 것도 좋고
트렌드 파악하기 좋은 무도회에 갈 수 있는 것도 다~ 좋은데!
일단 퀘스트부터 깨자구!
[★☆★P1ease, Enj㉧y ㉧wner’s ㉡;fe ★☆★]
@ 제목, 소개글은 수정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전 제목: 보석 캐는 몰락가문 영애님)
@ 미계약작: 쪽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선작과 엄지척, 코멘트는 다음 화 집필하는데 큰~~힘이 됩니다!
성장물/갑을관계/먼치킨/게임물/귀염뽀짝/능력남주/까칠남/헌터물/가족물/시스템/황자남주/누나바보 동생/왕족/귀족/친구>연인/라이벌/앙숙/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츤데레남/능력남/재벌남/사이다남/직진남/계략남/능글남/상처남/짝사랑남/철벽남/오만남/까칠남/냉정남/능글남/연하남/다정녀/순진녀/쾌활발랄녀/엉뚱녀/털털녀/로맨딕코미디/달달물/잔잔물/힐링물/여주중심
♥표지: 김호랑이님이 너무너무 예쁜 표지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