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오컬트] 개아가공, 후회공 x 시한부수, 스토커 짝사랑수 오해물, 착각물, 시한부, 혐관, 짭근, 계약연애, 후회공, 개아가공, 까칠공, 문란공,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빙의수, 헌신수, 시한부수, 스토커수, 피폐물 ‘넌 저주받은 거구나. 불쌍해라... 너는 평생 사랑 한번 못 받아보고 죽을 운명이야. 왜냐하면... 네가 모시는 신이 널 미워하거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저주. ‘이걸 지니고 있으면 네게 붙은 악귀가 널 완전히 집어삼키지는 못할 거야.’ 해신이 효정이 준 부적을 꼭 쥐고 가슴팍에 문질렀다. 하지만 괜찮아. 시우만 저를 좋아해준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 너 아직도 내 스토커짓 해? 나는 네가 소름끼치게 싫어. 내가 널 어떻게 죽일지 고민해 봤거든, 하... 그래. 네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여 죽이는 게 낫겠어. 너와 네 어머니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잖아.” 시우의 혐오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시우가 저를 혐오한다면, 그 혐오마저 감당하고 싶었다. 시우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딱 한 달 만이라도 시우의 곁에 머물고 싶었다. 시우의 아주 조그만 호의라도 받고 죽고 싶었다. “네게 줄 거 없어. 넌 내 무엇도 가져갈 수 없어. 네게 아무것도 주고 싶지 않아. 그런데 마음을 원한다니, 너무 주제넘잖아.” 시우가 저를 원망해도 괜찮았다. 그것도 감정이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한 달 동안만이라도 시우의 연인이 될 수 있다면... *** 날이 밝아올 때까지 해신의 집 앞에 서서 기다렸지만 녀석은 오지 않았다. 이런 기분이었구나. 돌아보지 않는 사람을 기다릴 때의 기분은. 강해신은 이걸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겪은 거구나. 강해신은 더 이상 저를 좋아하지 않는구나. 늘 입버릇처럼 녀석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두려웠다. 강해신이 없는 삶이.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리다 가자.’ 시우가 벽에 머리를 기대며 하염없이 중얼거렸다. 일 분만 더 기다리면 올지도 모르니까. (수) 강해신: 귀신 그리는 화가. 무업을 거부하고 서울로 도망간 어머니 탓으로 악귀에게 영혼이 뜯어먹혀 사라지는 저주를 안고 태어났다. 자신의 영혼이 사라지기 전에 시우의 죽음을 가져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스토커수 #짝사랑수 #헌신수 #시한부수 (공) 이시우: 잘생기기로 유명한 톱배우. 어렸을 적 해신과 엮인 저주로 인해 가족을 잃었다. 그 때문일까 해신을 원망하고 혐오하지만 한편으로는 해신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해신이 자신을 좋아하는 걸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후회공 #개아가공 #문란공 #까칠공 #후회 > 발닦개공 ♡ 19금은 노블로 봐주세요 3일 연재 비속어,강압적 관계 묘사로 인해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에 연재합니다> 트위터: @Hyona1995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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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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