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오늘부터 너한테 남자 하려고.” “……!” “지금 이 시간 이후로 널 대놓고 유혹할 거니까 놀라지 마.” 할머니의 강압으로 강제 결혼을 한 윤채이. 저를 미워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단 일 초도 부부로서 지냈던 적 없는 남편과 이혼을 단행한다. 이제부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제 뜻대로 살리라 결심한 순간, 오빠의 친구 수혁이 돌연 제게 다가온다. 친구의 동생이었던 채이를 오랜 세월 마음에 담고만 있던 강수혁. 그녀에게 말할 수 없는 아픈 사건 때문에 단 한 번도 제 마음을 전하지 못하다가 채이의 결혼 소식을 전해 듣고 깊이 후회하던 그에게, 그녀의 이혼 소식이 날아든다. “난 오빠를 남자로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지금부터 남자로 봐.” 단지 오빠의 친구로만 생각했던 수혁의 변화가 당황스럽기만 한 윤채이. 다시는 채이를 놓치지 않겠다, 다짐한 수혁이 지금부터 그녀를 대놓고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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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