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가 멀다 하고. "너는 왜 그렇게 세상에 불만이 많냐. 그냥 살아. 적당히 비위맞추면서. 적당히 모르는 척." 승진에서 4번째 밀린 후 동기가 한심하게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나도 안다. 세상에 불만 많고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는 걸. 이렇게 살다가는 만년 사원으로 살게 생겼다. 그래서 큰 맘 먹고 회식 3차까지 갔다가 과장님 택시까지 태워보냈다. 그리고 돌아서는 순간, 트럭이 달려왔다. * <이유도 없이 대공에게 반하다>의 순해빠진 리엔 데르벨 영애로 빙의했다. 세상에 불만이 가득하던 나와는 정반대의 인간. 세상에 불만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고 왜 사냐고 묻는다면, 그냥 살지요 대답하고 말 인간. 비록 내가 저주했던 캐릭터이기는 하나, 이 몸은 전생의 나에 비해 가진 것이 아주 많았다. 그러나 생각 없이 살다가, 쫄딱 날려먹고 결국 빈털터리로 생을 마감하는 엑스트라였다. “엑스트라 좋은데? 마음껏 나대도 원작과 아무 관계 없을 거잖아?” 그래서 엑스트라 주제에 나대기로 했다. 약혼자는 가스라이팅에, 결혼 후 친정은 풍비박산 이 꼴 저 꼴 보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내 주특기를 살려보기로 했다. 세상에 불만 많은 엑스트라가 되기로. 재력 되지, 외모 되지, 비위 맞출 인간도 없겠다. 제대로 나대 보기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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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7/29
  • 現在の作品엑스트라 주제에 나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