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계속 너를 만지고 싶었어.’<br>슈퍼 달링 왕자×라이벌 들러리.<br>여주인공을 두고 서로 쟁탈해야 맞지만… 왜인지 왕자는 나를 노리고 있다…?!<br>들러리란… 이야기 주역들의 사랑길을 가로막는 ‘방해꾼 캐릭터’. <br>소설 세계에서 환생한 로닐은, 그런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었다.<br>방해하여 단죄당하지 않으려고, 주인공인 왕자 알렉을 필사적으로 피하고 있었는데….<br>맙소사, 왕자는 로닐에게 푹 빠져있다?!<br>‘순진한데도 잘 느끼는구나, 정말 사랑스러운 몸이야….’<br>거부할 틈도 없이, 끈적해지고 마는데….<br>대체 왜… 어째서 소설과 다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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