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경제 이슈를 폭넓게 집합한 주요한 목소리”_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물건이 아닌 ‘경험’을 사는 시대,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경제 원리를 꿰뚫다!오바마의 경제 교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0인에 선정된 앨런 크루거의 유작 <로코노믹스>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앨런 크루거는 경제적 불평등을 연구하며 ‘위대한 개츠비 곡선’ 개념을 소개해 전 세계적으로 최저임금 논쟁을 촉발시켰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백악관 재무부 차관보를 지낸 행정가다. 스트리밍 서비스, 콘서트, 저작권 등 음악 산업을 통해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제 원리를 꿰뚫다음악 산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나아가 경제 전반의 원리를 꿰뚫고 있는 <로코노믹스> 역시 그간 저자가 주목해온 경제적 불평등을 다루고 있다. 콘텐츠 산업계에서 가장 빨리, 가장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음악 산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누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경제학자의 눈으로 주시한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누구에게 기회가 되는 것인지, 콘텐츠 양극화 현상은 왜 벌어지는 것인지, 관련 서비스와 상품의 수익 배분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피며 음악 산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터져 나오는 이슈를 경제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음악 산업은 경제학과 대척점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음악이 만들어지고, 알려지는 중심에는 경제학이 있다. 음악 산업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 그 안에서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들, 그리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이유까지 <로코노믹스>는 음악 산업의 경제 논리를 이해하는 것은 앞으로의 콘텐츠 산업의 미래, 나아가 우리 삶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게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