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공×병약수/초딩공/능글공/병약수/도망수/당차수/미인수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던 희수를 도와주겠다고 나타난 남자가 있다.
순수한 호의인지, 덫인지 모른 채 덜컥 제안을 받아들인 희수.
“우리 둘 다 처음이면 괜찮지 않나?”
누가 버킷리스트같이 이루자고 말을 그렇게 하나요?
“눈깔 없는 새끼들이 내 발을 못 보고 밟으려고 하길래…발을 뺐더니 혼자서 들 넘어졌어. 그렇죠?”
일부러 발 걸었다고 말하는 것도 남 탓이 되는 마법의 주둥아리!
애같이 구는 이 남자가 좀 수상하다.
이상하리만치 차가운 체온, 흰 피부, 밥을 잘 먹지 않고…피냄새가 난다!
근데 왜 이리 익숙하지?
이도윤 (30) : 어디선가 피를 묻혀온다. 장난을 치지만, 외모나 말투가 장난을 치는 것처럼 들리지 않는다. 어딜가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얼굴이지만, 함부로 쳐다보지는 못한다.
이희수 (24) : 유일한 가족은 아버지이다. 눈길을 끄는 외모이지만,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다. 유순한 것 같으면서도 당돌하고, 어리숙하면서도 행동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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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주인> 의 리메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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