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탄 괴담 기반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 #현대물 #오해/착각 #대학생
연상공, 능글공, 기가세공, 트라우마있공 X 연하수, 쫄보수, 귀염수, 귀신보이는수
태주언 X 현재림
[안녕하십니까.
상아맨션 주민 여러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맨션 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월세랑 보증금이 싸서 들어온 상아맨션에는 10가지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이 있다.
지키지 않을 시에는 ‘그것’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
“아, 망했다.”
10개나 되는 수칙을 지키는 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산신의 기운을 가진 주언을 만나게 된 재림.
신체 접촉을 통해 그의 기운을 묻히면 ‘그것’들을 피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친한 형동생 사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들이대는데,
“이 정도 말했으면 알아들었을 것 같은데.”
“뭘요?”
“그러니까, 나도 너 좋아한다고.”
“······네?”
어라? 이야기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이상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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