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문열 작가가 십여 년 이상 구상 및 준비해온 작품으로 2006년 책으로 첫 출간 후 16여 년이 지난 올해(2022년) 출판사를 바꿔 신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존에 명확하지 못했던 문장과 자구를 일부 다듬었다. 소설은 인간에게 생각하거나 놀이하거나 노동하거나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처형하는 것도 인간을 특징짓는 기능이 될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 작가는 인간에게 또 하나의 속성을 부여한다. 바로 ‘호모 엑세쿠탄스’, ‘처형하는 인간’이란 뜻이다.작가는 우리 사회의 종말론적 인식에 주목하면서 새 소설의 여러 코드 가운데 하나로 우리 시대의 ‘묵시록’을 염두에 두었다. 구원과 해방, 그리고 당대적 문제 해결이라는 말이 점점 더 동의어가 되어가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주목하며,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구원과 해방에 개입하는 초월적인 존재와 그 힘을 『사람의 아들』 이후 25년 만에 다시 한번 진지하게 살펴본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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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2/05/30
  • 現在の作品호모 엑세쿠탄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