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공x집사수] [역키잡물x힐링물]
고양이(?)와 도시 농부가 알콩달콩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약간의 육아
1. 탄(공, ??) 192cm 94kg
- 5개월이지만 430개월 뺨 치는 덩치.
- 고양이인 척할 땐 귀엽다.
- 사람이 되고 나서는 거대하다.
- 그런데 자기가 작은 줄 안다.
태산국(수인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불미스럽게 쫓겨난 막내 왕자였다. 태산국과 저승의 경계로 나뉜 인간 세상으로 추방 당하고, 굶어 죽어가던 어느 겨울날, 설국화를 만난다.
#초딩공 #귀엽공 #집착공 #좆밥공 #떡대공
#동정공 #상처공 #순정공 #내숭공 #여우공
#사랑꾼공 #분리하악공 #사고뭉치공 #직진공
#5개월 됐공 #연하였공 #국화(수)무새
#표범이 왜 거기서 나와?
2. 설국화(수, 35) 181, 79kg
- 찌질하다.
- 고양이 사진 보고 운다.
- 고양이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 전형적인 교회 오빠 스타일.
업계에서 알아주는 포토그래퍼였다. 결혼을 3개월 앞둔 어느 날, 6년 만난 여자친구와 절친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정신적 트라우마를 얻는다. 속세를 뒤로 하고 외곽 도시로 이사한다. 오이와 고추, 고구마를 기르며 나름 절간의 삶을 살고 있다.
#단정수 #다정수 #연상수
#헌신수 #집사수 #허당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공이었수 #헤테로수 #분리불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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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화가 탄에게 마운팅을 당한 다음날,
탄에게 기묘한 변화가 생긴다.
“또 만져줘.”
“매일 내가 잠들 때 해준 것처럼, 뽀뽀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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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 키운 고양이가 날 잡아 먹으려 한다.
-퇴고 없이 연재
-공·수 시점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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