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롭고 고독한 광기로 타들어가던 눈빛의 들개 놈을 처음보는 순간 나도 이세상에 한줄기 바람으로 태아난 들래가는 숙명을 느꼈다 세상의 버림으로 미쳐버랴야 했던 한 여인의 배를 빌어 태어난 고독한 생명 태어나면서 한손에 쥐고 있는 황금열쇠의 비밀을 찾아 터나는 인생일지에 폭풍우도 비켜간다 들개라고 이름붙여진 한 사내의 운명이 바로 폭풍조차 삼켜버릴 광풍이었으니까 버려진 숙명속에 몸부림 치는 한 사내의 인생비망록 들개… 난 내 운명을 믿지 않아 내 삶조차 믿지 않아 내 절망과 고독조차 믿지 않아 오직 믿는것은 지금 내가 살아있는 존재감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