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었다 눈을 뜨니 8살의 나로 돌아와 있었다.
모함당해 몰락한 가문도, 참수당한 아버지도, 그리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오빠도 전부 내 곁에 있었다.
이건 기회였다.
나 셀리아 크로울리가 희대의 악녀 레오니 브란트에게 복수할 기회.
악녀를 죽이려면 똑같은 악녀가 되어줘야 겠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널 철저하게 짓밟아 줄게.
평생토록 내가 겪었던 고통을 짓씹으며 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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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향하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주어진 인적 자원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 따위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할 예정이었던 제국의 황태자.
"어릴 적 했던 그 말은 거짓이 아니야. 너를 비로 들이겠어."
재상의 자리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지금은 내 소꿉친구가 되어버린 자작가의 차기 가주.
"저는 셀리아 님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요.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
갖은 노력 끝에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 놓은 공작가의 사생아.
"나를 책임지겠다 했잖아. 나 책임져질 각오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늘 차갑고 냉정하게 굴었던 소공작.
"넌 내게 빚이 있지. 당장 갚아줘야 겠어. 그러니 약혼을 승낙해."
원래대로라면 죽을 운명이었어야 할 용병 출신의 호위 기사.
"내 눈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했잖아. 손이라도 묶어서 곁에 둬야만 말을 들어 먹냐?"
난 그저 철저하게 계산하고, 좋은 아이인척 연기하여 이용하기 쉽게 곁에 두었을 뿐이다.
그런데 왜 내게 관심을 갖는 건지 모르겠다.
그건 내 몫이 아니었는데......
어쩌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미래가 바뀐 걸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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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주 바뀔 수 있습니다.
• 사건, 스토리 위주 전개 입니다.
• 표지 바뀔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표지: William Bouguereau - Le Livre De P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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