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0% 달성률을 자랑하는 길드원이자 베타 형질인 에드윈은
어느날 우성 알파인 헨리 대공으로부터 암살 의뢰를 받는다.
자신을 스토킹하는 오메가 엘레스터 백작을 제거하라는 것.
언제나처럼 고통 없이 보내주려 했는데
암살 대상인 엘레스터 백작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빙의고 뭐고, 일단 날 죽이려는 헨리로부터 살아남아야겠다.
"살려만 주세요 대공님!"
그런데 어느날부터 날 바라보는 헨리 대공의 눈깔이 이상하다.
손에 닿는 것도 싫어하던 그가
"가까이 와. 자꾸 안달나게 하지 말고."
"후. 일부러 그러는건가? 사람 미치는 꼴 보고 싶어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