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연극과 웹툰으로 호평받은 <도둑맞은 책>의 원작 소설“슬.럼.프.에.빠.진.작.가.가.다.른.작.가.를.죽.이.고.그.의.책.을.훔.친.다. 어? 이런…. 스물네 자네. 아이참, 스무 자 넘으면 안 되는데. 작가님께서 스무 자로 요약 안 되는 아이템은 할 필요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죠? 네 글자 어디서 줄이지?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슬, 럼, 프, 에, 빠, 진, 작, 가, 가, 살, 인, 을, 하, 고, 원, 작, 을, 훔, 친, 다! “됐죠? 딱 스무 자! 완벽하네요! 그죠? 자…, 그러니까, 장르는 스릴러인데 그렇다고 전형적인 스릴러는 아니고…, 범죄 소설 같기도 하면서…. 이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좀 쉬울까요? <아마데우스>처럼 창작자의 고뇌, 시기, 질투 그리고 살인이 있는 이야기! 거기에다 <태양은 가득히>의 리플리처럼 남의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 와우, 캐릭터 예술이야. 대충 감 오시죠? 제목은 <도둑맞은 책>! 제목도 근사하네. 에드거 앨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 좀 따라 하긴 했는데 그 정도야 뭐 상관없잖아요?”“<도둑맞은 책>은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력(魔力)의 책이다!” - 차승재 대표 (영화 <살인의 추억> <타짜> 등 제작)“섬뜩한 공포로 가득 찬 <도둑맞은 책>의 지하실. 그 지하실은 지금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겨레신문 “야! 한국사회” 칼럼 인용) - 손아람 작가 (<소수의견> <디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