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주에게 반해 철없이 구애하다 여주에게 죽는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살고 싶어! 집에 콕 박혀 있었으나 원작의 저주는 피해 가지 못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여주에게 죽지 않으려면 얼른 다른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 “읽어 보고 사인하시죠.” 수차례 퇴짜를 맞고 도달한 에테리우스 공작가. 무시무시한 이능의 힘을 가졌으며 왕가의 더러운 일을 하며 보호를 받는 가문. 킬리안 에테리우스가 아네트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왜, 왜요?” 가능성이 없을 거라 제일 미뤄두었는데. 잘생긴 것도 무섭고, 냉정한 그와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스럽지만. 아네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대대로 에테리우스 가문의 남자는 단명했다. 그래, 대충 5년만 참으면 된다. 그럼 여주에게 죽지도 않고 덤으로 에테리우스 가문의 모든 것이 그녀의 차지였다. 그런데... “오늘도 햇볕이 참 좋군요.” 어두운 곳에만 있던 그가 아침 산책을 즐긴다. “지금, 남편을 옆에 두고 나다니엘에게 눈길을 줬습니까?” 갈수록 혈색도 좋아지고 활동적으로 변해가는 것도 모자라 왕가의 개라는 그가 왕자를 위협한다. 이 결혼,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 때까지라고 했는데, 내가 먼저 죽는 거 아니야? 표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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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14
  • 現在の作品시한부라서 결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