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마을의 여자 아이는 다 '아내'가 되는 거랬어. 미래의 내 아내도 그중에 있을 테니까 나도 착실한 농부가 되어서 동네 애들 중에 제일 예쁜 애를 색시로 맞으라……. 악!" 내가 내리친 목검이 경쾌하게 막스의 마빡을 강타했다. "내 장래 희망은 누군가의 '아내' 같은 게 아니야." "끄응……. 베, 벨이 아내가 안 돼? 그러면?" "나는 그냥 내가 될 거야. 베르니세 데메지에르!" 더 정확히는 고귀한 베르니세 데메지에르. 유명한 베르니세 데메지에르. 제국 최고의 부자 베르니세 데메지에르가 될 거다. 몇 년 뒤. "마물 악타이시르를 무찌른 용사 베르니세 데메지에르에게 제국 영웅 훈장을 수여하노라." 거봐! 내가 된다고 그랬지! *** 영웅이 되어 만인의 선망을 한눈에 받게 되었다. 명예가 하늘을 찌르고 돈은 썩어날 정도로 쌓여갔다. 그런데도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보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한숨만 푹푹 쉰다. 내 효도법이 잘못 됐나. "역시 결혼을 하긴 해야 되려나." 별 뜻 없이 중얼거린 이후로 막스가 밤마다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함께 독신으로 늙어 죽자고 도원결의를 했던 황제는 난데없이 전국에 금혼령을 발표했다. 이상한 남자도 찾아왔다. "누구세요?" "……." "너 설마……." 에이. 그럴 리가 없지. 걔는 용이었잖아. 심지어 내가 죽인. #용사여주 #강하고 똑똑한 여주 #자수성가 출세 #그런데 이제 약간의 사기를 곁들인. #남주1 (소꿉친구. 순둥이. 여주 짝사랑 15년차) #남주2 (황제. 여주의 황금 동아줄. 인데 실상은 여주가 비선실세) #남주3 (드래곤. 사기 공범. 여주한테 한쪽 팔 잘림) #가장 조신한 놈 골라 데리고 살 예정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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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6/09
  • 現在の作品용사님 남편 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