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친 집착과 직진남 키워드인 남주에게 소설 극초반부터 죽을 운명인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가까스로 죽음은 피했으나, 거지 꼴로 남주에게 친히 줍줍 당해 그의 공작저에 입성(이라 쓰고 감금이라 읽는다)하고 말았다. 당장 그의 공작저에서 도망치려 했건만, [미션1-2. 공작가의 하녀로 취업하시오.] 갑자기 튀어나온 미션이…, 선 넘네? [미션 2-1. 남주 레온하르트에게 선물을 받으시오.] …죽으라는 말이지? <꽉 막힌 해피엔딩 보장>, <원래 세계로의 복귀 선택 가능> 이라는 달콤한 엔딩 보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미션을 수행했을 뿐인데, 남주가 집착 대상을 바꿨다. 바로, 나로. 게다가 다정남 햇살캐 섭남은 왜 나만 보면 귀가 빨개지고, 날 데려다 정쟁의 도구로 쓰려던 황태자, 구 정혼자였다던 2황자까지 왜 자꾸 감기는 건데? --------------------- 목덜미로 짜증 섞인 한숨인지, 그 특유의 비웃음인지 모를 그의 뜨거운 숨이 훅 닿았다. “우리 집 하녀는 손이 참 많이 가.” 가까스로 그의 몸에 붙지 않으려 노력 중인 날 바짝 뒤로 끌어다 당겼다. 뒤로 당겨지는 느낌에 필사적으로 저항하듯 앞으로 힘을 주었지만, 무용하기 이를 데 없었다. 등은 온전히 그의 가슴에 밀착되었고, 얄팍한 나의 새 다리가 그의 두꺼운 허벅지 위로 눈치도 없이 올라갔다. 품 안으로 내가 온전히 들어오자, 말과 제 허벅지 사이로 내 다리를 떨구고는 양 허벅지로 날 단단히 눌러 고정했다. “어때, 이제 좀 안정적인가?” -------------------- 눈 앞에 미션에, 남자들까지 벅차건만, 100명의 관전자까지 정신 없이 와글거린다. [의정부대공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40/100] [절륜남내방으로 님이 공작의 침실퇴실에 강한 반감을 드러냅니다.] [반지하의제왕 님이 마탑주에게 가 볼 것을 속삭입니다.] [흉부가기가막혀 님께서 (남성용_실크가운x1)을 선물하셨습니다.] 나…, 여기서 엔딩까지 볼 수 있을까? #집착남주 #남주 앞에만 서면 개복치여주 #가끔템빨세우는여주 #직진남 #기사남 #절륜남 #능글남 #능력남 #계략남 #성장물 #츤데레 #회빙환 #빙의 #게임 #시스템 #미션 #착각계 *표지 : 언스플래시의 귀여운 애옹이에오♥ *작품소개와 표지, 소소한 내용 편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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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31
  • 現在の作品남주의 집착대상이 나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