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언 속 ‘대륙을 구할 수호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가문에서 천대받는 사생아 공녀가 되었다. 나의 출생때, 수호자를 상징하는 별이 뜨지 않자, 어머니는 침묵 끝에 이렇게 말했다. “미안해요, 여보. 이 애는 당신 아이가 아니에요. 내가 실수했어요. 아직 한 번이 남았으니 다시 해보죠.” 그렇게 나는 로히야 가의 고명딸, 이자나 로히야에서 더러운 사생아로 전락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로히야 가문의 모두가 고대하고 고대하던 넷째, 유벨 로히야가 태어나던 날. 수호자의 별이 나타나 온 대륙을 비추었으며, “아하하하하! 유벨이었구나. 우리 유벨이 [마테리아]였어!” 나의 존재 탓에 온집안을 살얼음판으로 만들곤 했던 공작이 크게 기뻐했고, 어머니는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으며, ‘시발 이게 무슨 일.’ 부엌에서 몰래 빵을 훔쳐 먹던 나, 이자나 로히야는 이곳이 책 속 세상임을 깨달았다. *** "형, 아무리 이자나가 사생아여도 혹시 누군가한테 보여야할 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 이렇게 망가트리면 안 된다고.“ "이 사생아 년, 바깥에서는 병신으로 알려져 있잖아. 그냥 이대로 병신 되면 좋은거 아니야?" 나의 이부 형제는 그들이 적통이라는 이유로 나를 옆집 개만도 못하게 대접했다. 그러나 원작을 알게된 나는 아주 잘 알았다. '사생아는 너거든?' 내가 로히야의 적통이고, 이 새끼가 사생아다. *** "[마테리아]의 능력이 뭐라고 하셨죠?" "정신 계통이라고 전해지지만 내가 조사한 결과 결국엔 예지 능력으로 귀결되더군. 하지만 네 동생인 유벨 로히야는 전혀 그런게 없었지." 맙소사. 그리고, 감히 고백하건데. '예지=빙의패치......?' 아무래도 내가 대륙을 구원할 수호자인 것 같다. *** 내가 빙의한 책의 주인공은 피폐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고귀함과 숭고한 희생 정신을......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이제 나타난 겁니까?” “커, 커윽! 이... 손 좀 놓고 말... 윽!” ...가진 그런 위대한 영웅이라고 했는데? “내가 아주 오랫동안 찾아다닌 아가씨. 그대를 내게서 숨긴 이들이 누군지 말해.” “수, 숨겼다기 보다는... 윽!” “그 이름을 대면 전부 찢어 죽여주지. 그런데 말하지 않으면 그대를 죽이겠습니다, 보고싶어 죽을 것 같던 아가씨.”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원작의 주인공은 완전히 미쳐 있었다. 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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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15
  • 現在の作品투명인간 공녀는 미친 남주를 구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