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재회물 #연예계 -선이재(공) 국내 재벌 순위에 밥 먹듯이 이름을 올리는 기업의 손자이자 가이드 공익 광고 모델로 데뷔한 대세 배우. 화목한 가정에서 남 부러울 것 없이 자라 다정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이었지만, 명헌이 도망친 이후 집착이 심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가이드공 #미인공 #배우공 #재벌공 #짝사랑공 #집착공 -차명헌(수) 심부름 센터와 공사판 현장직 등등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성실한 에스퍼. 상성 맞는 가이드가 없어 만성 피로를 호소한다. 과거 악연이 있던 선이재와 계약 후, 그의 개인 경호원으로 일하게 된다. #에스퍼수 #능력수 #미남수 #도망수 #자낮수 ----- 5급 국가직 에스퍼를 관두고 나온 차명헌은 공사 일용직, 용역, 심부름센터까지 돈 되는 일이면 가리지 않고 다 한다. 그렇게 만성 피로가 누적되던 중, 과거 질긴 악연이 있던 선이재와 재회하게 된다. 재벌 집 막내아들에, 운동도 잘해, 잘생겼어, 성격도 착해 빠졌어. 뭐 하나 부족할 게 없던 선이재를 피해 이름까지 바꿔가며 도망쳤건만…. “잘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왜 이따위로 살고 있을까?” 다시 만난, 선이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형을 내 개인 경호원으로 쓰려고 해요. 싫으면 지금 말해요.” “뭐?” “최종 학력 중졸에 에스퍼 명단에 이름까지 올라가 있는 형이 죽을 때까지 현장 뛴다고 해도 원금은커녕 이자만 겨우 갚을 텐데.” “…….” “내 밑에서 일 년만 일해요. 갚아줄 테니까.” 대세 배우가 된 선이재는 명헌에게 말도 안 되는 계약서를 들이미는데…. --- “내가 이러는 이유?” “……” “전엔, 형이 너무 좋아서. 형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고요.” “……” “지금은 글쎄….” 선이재는 고민하는 듯 작게 신음했다. 찌푸려진 미간에서 짜증스러운 감정이 읽혔다. “형 인생이 볼품없었으면 좋겠어요. 못 배우고, 돈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허무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 “…….” “대체로 어둡고 불행하길 바란다는 말이에요.” * 출간 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외 문의 : [email protected]) * 타인의 감상을 저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간단한 수정은 공지 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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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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