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두 번째, 세 번째 새아버지한테 눈칫밥 먹고 구박덩이로 자란 나.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꿈에 나타나신 아버지가 선물을 주신단다.
이름하여 성공에 이르는 가이드.
근데 이게 좀 이상하다.
내가 어렸을 때 받은 콘솔 게임의 RPG나 타이쿤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미션이 나오고, 완수할 때마다 보상이 따른다.
근데 이상하다고 안 할 이유는 없는 법.
특히나 연쇄창업마인 나였기에, 아버지가 주신 선물을 따라 잘 먹고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