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박범신의 초기 단편으로 1973년 <월간중앙>에 발표됐다. 경범죄 위반자를 태운 경찰 호송버스라는 폐쇄 공간을 배경으로 공권력을 상징하는 경찰(제복)과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불합리한 체제의 억압을 풍자하고 비판한다. 제목은 잠수함 내 공기의 희박함을 미리 감지하고 경고하는 토끼에 관한 우화에서 따왔다.박범신(1946~)은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감각적인 문체로 현대인의 세태와 풍물을 그린 장편소설을 신문 등에 연재하면서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죽음보다 깊은 밤> <풀잎처럼 눕다> <은교>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재윤은 2003년 영화 <영어 완전 정복>으로 데뷔했다. 연극 <휴먼코메디>, TV드라마 <추적자>,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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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6/03/02
  • 現在の作品조재윤이 읽는 박범신의 토끼와 잠수함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