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예계, 배우물, 감독공, 배우수, 성장물, 자신감있공, 어쩌면천재인수, 미남공, 미인수
김운서(공, 27살) : 단편영화들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일찍부터 주목받고 있는 학생 감독. 예술원의 졸업작품으로 첫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중으로, 영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구원'의 배우를 찾고 있다.
최해민(수, 20살) : 영재교육원을 다녔을 정도의 수재이지만, 억압하는 양부모로부터 파양되길 원해 스스로 대학입시를 망쳤다.
처음으로 스스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게 연기다.
다섯 살, 똑똑해서 입양이 될 수 있었던 최해민은 스무 살,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파양된다.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양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았던 해민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것으로 보이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의 대본을 탐닉했고, 파양되던 날 처음으로 대사를 입밖으로 내어본다.
그리고 막연한 현실과는 다른 열정을 느끼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를 마치 첫사랑을 찾기라도 한 것처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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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