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표지만 봐도 소장 각이 책은 화려하고 신비롭습니다. 특히 펼친 표지를 보면, 앞표지와 뒤표지의 나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우람하고 풍성한 큰 나무가 만들어집니다. 아이디어가 매우 빛나는 이 표지만 봐도 감탄합니다. 매 페이지를 색감이 쨍한 작품들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먼저 본 독자들은 ‘소장 각’이라고 말합니다.자연의 일생을 따뜻하게 그린 수작이 책에서 그린 자연의 일생은 우리 삶과 닮았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생명도 보살핌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정한 손길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생명을 얻었고 이만큼 살아왔습니다. 다정한 손길들의 말과 보살핌이 자연을 순환하게 해 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수작입니다.『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를 읽고 아주 작은 씨앗을 심어 보세요기적이 찾아옵니다!이 책을 읽고 나면 작은 씨앗을 심고 싶어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해 보세요. 화려하지 않은 종이 화분이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매일매일 흙이 마르지 않게 물을 촉촉이 적셔 주는 것은 잊지 마세요.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놓아두는 것도요. 새싹이 트고 줄기가 나오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아, 내가 생명을 탄생시켰구나’라는 가슴 벅차오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작고 연약한 새싹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새싹은 줄기가 되고, 줄기에서 잎이 돋아날 것입니다. 기다리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겠지요. 이 과정이 기적과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백번 말하는 것보다 단 한 번 아주 작은 씨앗을 심는 실천으로 내가 그리고 온 지구가 보살펴야 귀한 생명이 온전히 영근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 세상이 바뀝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자연의 일생을 배우는 순간, 아이들은 이 세상에 놀라운 기적을 선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