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을 쓰기 전, 어느 날 새벽,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흑암이 덮인 언덕에서 사람들과 함께 서 있었다. 문득 눈을 들어보니 맞은편 산 위에 창고처럼 생긴 큰 건물이 나타났는데, 그 창고의 문이 갑자기 문이 스르르 열리더니 그 안에 선반처럼 된 진열장들이 보였다. 각 선반 위에는 온갖 진귀한 보석들이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보석들은 세상의 보석보다 사이즈가 훨씬 큰 것들이었는데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휘황찬란한 빛을 발하며 주변까지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 <실종>작가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