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현대물, 알파공, 재벌공, 미남공, 병약수, 베타수, 오메가수, 임신수, 굴림수, 미인수, 피폐, 폭력, 강압적
* 작품 내 강압적, 폭력적 장면이 많이 등장할 예정이오니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감상을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가는 유리멘탈이라, 정신건강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ㅠ^ㅠ
오제영(공): 하람예술재단 이사장, 서한의 스폰서. 35세
채서한(수): 제영에게 몸을 파는 베타(오메가), 26세
오제영이 만들어둔 새장 안에 갇혀 산 지 3년.
그에게 몸과 마음을 준 지 3년.
베타였던 형질은 오메가로 변화되고,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걸 알게 되자마자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마음속에 작은 소용돌이가 생겼다.
“이사장님은… 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
“네. 만약에, 이사장님이랑 저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그런 거를 왜 키워.”
“…….”
“너 하나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
“쓸데없는 거 물어보지 말고 다리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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