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구나?" "?" "정말 이쁘네. 빛이 난다, 빛이 나." "뭐......???" '공작님의 미친 집착'이라는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책에 나오지도 않는 엑스트라이지만 홀린 듯이 남주인공에게 말을 걸어버렸다. 라시온 에셀펠트. 제국에서 제일가는 권력을 가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지만 어릴 적 숲으로 납치를 당한 이후로 말을 더듬게 된다. 모두에게 무시받으며 사는 라시온이 안타까워서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여주인공이 숲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트라우마를 낫게 해주는 걸 따라해보려다 "라시온!! 도… 도와주세요!!!" 라시온을 기절하게 만들지만 덕분에 친구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하고 싶어?” “뭐?” “공작부, 인이 되고싶냐고.” 그러다 라시온에게서 공작부인 자리를 제안받게 되고 받아들인다. “날 좋아하, 지 말고 평생 내 곁에 있으라고. 그럼 공작부인으로 만들, 어줄게.” 대신 좋아하지않는다는 전제로. 라시온에게 더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싶어 여주인공을 따라하면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도대체 밖에서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거야!!!" 오히려 라시온이 공작한테 감금당하게 만들고 살 의미를 찾지 못하고 탑에서 몸을 던지는 라시온을 구하다 대신 떨어지는 여주인공처럼 하려다 "더 이상 한쪽 다리를 쓰실 수가 없습니다." 여주인공과 달리 불구가 돼버리고 하는 일마다 족족 꼬이지만 라시온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는 나뿐이라고 여겼다. "이베느. 나랑 결혼해줄래?" "... 그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고작 내가 뭐라고. 작품 이미지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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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4/24
  • 現在の作品여주인공 따라하다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