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복도로 나가자 도헌이 비상구 계단 문을 열고 그녀를 이끌었다. “무슨 할 말인데?” “가보면 알아.” 그렇게 말하고 도헌이 계속 계단을 올라갔다. 얼마쯤 올라가다 멈춘 도헌이 소연의 손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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