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필을 하던 어느 날. 영문 모를 글자가 화면에 적혔다. ‘여주, 더 이상 못 해요. 아니, 안 해요!’ 꿈을 꾸는 건가 싶었는데. ‘이제 당신이 플로디아 드뷔샤인 거예요!’ 화면 속 그 문장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휘황찬란한 침대 위였다. *** 아무래도 이곳은 내가 쓴 역하렘 소설 속 같았고. 나는 내 소설 속 여주 플로디아 드뷔샤가 된 모양이다. 그런데 뭔가 내가 쓴 소설과 다른데? “버리지 않을 거라면, 이런 발정기도 책임져 주세요.” 고분고분 순종하는 수인 대신 발정 난 짐승 새끼가 하나 있고. “플로디아 님의 말 한마디에 서는 것 또한, 신께서 저를 그리 만드신 것이니. 나쁠 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금욕적인 성기사 대신 웬 변태 광신도 하나에. “알고 싶어요. 당신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게 하나도 없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광기 어린 미친놈 하나까지. 남주들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하다. 도망친 여주를 찾아서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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