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로판에 왕국의 공주로 빙의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제국과는 멀리 떨어진 곳이고, 엑스트라인 내 앞에 큰 어려움은 없을 테니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되는데. ……음식이 입에 안 맞아! 한국 사람은 빵이 아니라 밥을 먹어야 한다고. 이제껏 로판에 빙의했던 인물들은 김치 먹고 싶은 거 도대체 어떻게 참은 거야? 따끈한 쌀밥에 고기랑 두부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 당근이랑 쪽파 들어간 계란말이 먹고 싶다. 커다란 상추 위에 깻잎 깔고 두툼한 삼겹살 두 점, 구운 마늘에 김치, 파채, 쌈장 듬뿍 얹어 볼 터지게 먹고 싶다. 보리밥에 강된장 슥슥 비벼 익힌 양배추 위에 얹어 쌈 싸 먹고 메밀전병으로 입가심 하고 싶다. 고슬고슬한 밥에 들기름으로 무친 고사리, 무, 콩나물, 시금치, 익힌 애호박과 당근, 계란후라이 두 개, 참기름 듬뿍, 고추장 한 스푼 양푼에 넣고서 싹싹 비벼 먹고 싶다. 중간중간 출출하면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떡볶이에 순대랑 갖은 튀김 곁들여서 같이 먹고 싶다. 못 참겠다. 그래. 지위도 있고, 돈도 있겠다. 원작에서는 잠깐 등장했다 퇴장하는 엑스트라다. 내 앞길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셈 ㅋㅋ 딱 기다려라. 내가 전부 해먹고 말 테니까. [먹방/요리/힐링] #한식먹기위해돌진하는여주 #무심여주 #시크여주 #귀여운칡도함께 #동료들도함께 #자이제시작이야내꿈을내꿈을위한여행 - [email protected] 표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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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1/12
  • 現在の作品빙의한 공주님은 한식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