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소 즐겨하던 RPG게임 <유토피아 인 헤븐>에 빙의했다.
그것도 게임 속 2% 밖에 없다는 희귀 직업인 힐러로.
누구는 희귀한 직업이라며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난 아니었다.
개같이 일하다 과로사한 내 목표는 처음부터 하나였으니까.
‘가늘고 길게, 벽에 X칠 할 때 까지 살자. 제발!’
그러기 위해 온갖 역겨운 짓을 버티고 견뎌 게임 속 인기 최하위 직업인 가정교사로 전직했다.
이젠 평화롭고 평화로운 삶만 남은 줄 알았더니…
망할 놈의 시스템 오류로 귀엽고(?) 깜찍한(?) 세 쌍둥이의 가정교사가 되어버렸다.
***
“왜 너를 볼 때마다 기분이 바닥을 치는지 모르겠어. 더 화가 치미는 건 이런 널 죽일 수가 없다는 거야.”
미친놈은 한 놈이 끝인 줄 알았다.
“선생님은 정말 모든 곳이 예민하시네요. 괜히 더 만지고 싶게. 그래서 말인데 조금만 더 시험해봐도 될까요?”
멀쩡한 줄 알았던 놈까지 이상한 말을 해오기 전까진.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어긋난 운명까지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선생님. 날 이렇게 만든 건 당신이에요.”
{{warning;/ warning;/ warning;/}}
[system; 상대의 집착도가 높아 폭주합니다.]
[도망치시겠습니까?]
[ Y / N ]
나는 떨리는 손길로 ‘yes’를 선택했다.
앞으로 닥쳐올 일은 꿈에도 모른 채.
#게임빙의 #초반육아물 #난선생이고넌학생이야
#힘숨찐여주 #남주후보다수 #여주에게미친놈들
표지- artvee
제목 변경- 게임 속 세 쌍둥이의 표적이 되었다 -> 게임 속 흑막의 가정교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