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키워드/
#조폭공 #개아가공 #집착공 #강공 #능글공 #절륜공
#순진수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도망수 #현대물 #피폐물
*공:강태욱-34세,태평건설의 대표. 은우에게 다정한듯한 첫만남과 다른 음험한속내를 숨기더니. 기어코 제손에 은우를 쥐고 흔든다. 은우가 개처럼 기며 제게 기어올때 쾌락을 느끼는 이상변태성욕자.
*수:이은우-21세. 가난속에서도 흰꽃처럼 순수하기짝이없는 소년미를 가지고있다. 강태욱이 좋은사람이라고 착각해, 그의 손을 잡아버리고 만다. 뒤늦게 그가 제 몸을 원하는 걸 깨닫고 도망치려 하지만,실패한다.
* 작품 본문 중, 강압적 행위와 폭행 등의 자극적 장면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주세요.
*소개글
“은우야.”
새까만 구두굽으로 희고 가는 은우의 턱을 지긋이 들어올린다. 뱀처럼 요사한 검은 눈동자가 번들거리며, 은우의 희고 고운 얼굴을 훑어내렸다. 집착으로 번들거리는 사내의 시선을 알아차리지못한 순진한 은우는 그저 두려움에 발발 떨뿐이었다.
“그럼 형이, 집도 구해주고, 일자리도 구해줄까? 어때?”
“저,정말요?”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던 은우의 젖은 동공이 동그래졌다. 순진무구한 게 꼭, ‘개새끼’같았다. 순진하고,복슬복슬하고,따끈따끈한, 새끼개 말이다. 굳이 종을 찾아보자면 진돗개새끼? 같달까. 은우의 놀란 눈동자를 마주보며 태욱은 싱긋웃었다.
“응,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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