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각집착공x능력수] “왜. 그새 딴 새끼한테 가서 섹흔지 나발인지 하자 하려고? 이거 아주 헤픈 새끼였네.”
천박하고 쓰레기 같은 말. 그와 어울리지 않는 조각같은 몸과 완벽한 외모.
믿기지 않지만 내 눈앞에 있는 저 남자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라는 벨 소설 속 메인 공이었다.
“유안아. 이유안. 엉덩이 함부로 흔들고 다니다가 걸리면.”
“이유안. 너 지금 누구한테 웃어준 거야? 미쳤어?”
"함부로 다리 벌리지 마. 경고야.“
그리고... 나는 메인 수 이유안이 되었고.
이전 생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도원의 양기만 필요했을 뿐. 접근한 이유는 그것뿐이었는데 왜 집착하는 건데...?
“얼굴은 역시 내 취향 쪽에 가깝긴 한데. 뒤쪽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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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원(공) A 홀딩스 대표 - "나 혼자만 갈 순 없잖아? 내가 꽤 매너 좋은 대표님이라서."
이유안(수) 차도원의 비서 - "대퍼님...... 저랑 하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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