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남편으로 받아들여라"
산맥 사이에 숨어살던 평화로운 부족의 '이나노아'
운명인지 재앙인지 불청객들이 찾아오고, 우두머리인 '우라그'와 혼인하게 된다.
차를 마실지 모르고, 즐거움을 모르고, 아름다움을 모르는 이 짐승 같은 이와 잘 살 수 있을까?
알파오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회가 이루어지기 이전.
알파와 오메가 전신의 특징을 가진 어떤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야만공/힘장사공/시대물/ 나이차이/문화차이/거의사기결혼/문화충돌?!
우라그(32) #야만공#강공#힘이장사공#짐슴처럼살았공#털보공
부족 '탄'의 우두머리. 육신은 커다란 곰 같다.빼곡하고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몸에 털도 많다.
한눈에 이나노아를 보고 특별한 끌림을 느끼고 본능데로 이나노아를 반협박으로 가진다.
이나노아는 기겁할 행동을 하고선 이나노아에게 좋은 가장으로 인정 받고 싶어한다.
이나노아(20)#미남수#미인수#다정수#도망수#임신수
부족'디아나'에 사는 미남인 듯 미인.
부모 없이 삼촌에게 거둬져 자랐다.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싶다.
부족 특징 은색 머리를 가지고 있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우라그에게 코가 꿰였다. 낯선 사람인 그가 두려우면서도 함께 있을수록 알 수 없는 특별함이 느껴진다. 우라그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동시에 함께 있을수록 몸이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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