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좌 ‘최초의 사냥꾼’이 우리 아가,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성좌 ‘최초의 사냥꾼’이 아빠가 우리 딸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빠?”
6년 전 실종되었던 아빠가 성좌가 되어 돌아왔다!
아빠의 도움을 받아 거침없이 성장하던 중
S급 랭커들이 나와 엮이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이서한 헌터 딸이라고요? 저 정말 이서한 헌터 팬입니다."
"이서한 헌터의 따님, 제발 우리 길드에 들어와주세요!"
"나 이서한 님의 사위가 되고 싶어. 그러니까 결혼해줘."
너네…….
나보다 우리 아빠를 더 좋아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사라 씨, 제발 우리 가족이 되어줘. 이서한 헌터랑은 아무 상관 없어...!"
"유사라 씨. 날 떠나지 마세요. 곁에서 당신을 지키게 해줘요."
"따님. 아니, 사라 씨. 널 위해서라면 내 모든 신념을 꺾어도 좋아."
왜 갑자기 집착하는 건데?
그 와중에 아빠마저 나에게 집착한다.
[성좌 ‘최초의 사냥꾼’이 우리 아가는 아무데도 시집 안 보내고 나랑 같이 살거라고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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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물, 성좌물,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남주들, 이었는데 사실 나를 좋아하는 남주들, 능력여주, 능력남주, 여주판, 여주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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