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책빙의/병약수/미인수/눈치없수/남주보다돈이좋수]
죽기전에 마지막에 읽었던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
악역 하연수의 쌍둥이 오빠 하연우로.
여주도 악역인 하연수도 모두 오메가인데 나만....나만! 베타였다. 그것도 남자...
뼛속까지 여자인 내가 여자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 그냥 돈이나 펑펑 쓰며 살아야지 다짐했는데 문제는 하연수의 악행으로 빙의한 하연우의 집안이 곧 망할 예정이라는거다.
연애를 포기했으니 돈이라도 쥐고 있어야했다. 돈까지 없으면 너무 불쌍하잖아...
황금빛으로 찬란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생존이 우선이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안을 말아먹을 하연수의 악행을 사전에 막아야한다.
"하연수....제발 사고좀 그만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