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주인공의 못돼 처먹은 언니로 빙의했다. 패악질을 일삼는 절대 악. 가장 먼저 배운 단어가 ‘꺼져’였다는 소문의 주인공. 그게 바로 아리아타 로드윅이었다. 그런데 뭐? 알고 보니 여주인공인 라일라가 내 것을 빼앗은 거라고? 내 소중한 최애캐를 병풍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이 몸까지 이용했다고?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내 동생이 빙의한 이 소설의 ‘진짜 여주’를 찾아 그녀에게 모든 걸 돌려주겠다고. 그렇게 모든 게 순조롭게 느껴졌는데…. 어째서인지 라일라의 어장 속 물고기들이 하나둘 내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억지로 마음을 속이지 않아도 된다. 그대가 누구보다 따스하다는 거 아니까.” 아뇨. 내 맘 가는 대로 막 하는 중인데요. 저 되게 차가워요. “형수, 형수가 사랑한 건 나였잖아요. 그러니까, 나를 봐야죠.” 아뇨. 죄송하지만 당신은 그저 핑곗거리에 불과했답니다. “토끼라고 불러 줘. 오로지 너의 애완용 토끼가 되고 싶어.” 아뇨. 당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라일라의 어장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잖아요. 아니, 저기요. 님들. 너희들은 라일라 어장 속 물고기잖아요. 제 어장에 들어오지 마세요. 아무래도 소설의 장르가… 바뀌어 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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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3/07/12
  • 現在の作品여주의 못돼 처먹은 언니로 빙의되었다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