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 같은 현생의 삶. 불행의 굴레를 돌고 돌아 유서 깊은 가문의 잃어버린 손녀로 빙의했다. 인생 좀 펴는 건가 싶었지만, 이곳에서도 투명 인간 취급이었다. ‘잘 됐어. 그냥 조용히 살지 뭐.’ 그나마 가진 건 동물을 다루는 잔재주 뿐. 할 일도 없겠다, 평소 즐기던 낚시나 하는데 하필 잡은 물고기가 흑막 수룡왕이었다. “날 낚았으니 책임져야지.” “내 신부가 돼서 일해. 1년 동안.” 될 대로 되라 싶어 응하기로 했다. * 갈수록 뭔가 이상했다. 수룡왕은 생각보다 병약했고, 갈수록 증세는 심해졌다. “이블리, 네 능력은 진짜인가? 어째서 네가 만지면 더 아픈 거지?” 그럴 리 없다고, 다른 의사를 불러주겠다고 하자, 미간을 찌푸린 그는 허리를 당겨 안으며 속삭였다. “신부가 남편을 먼저 돌봐야겠지. 안 그래?” 즐거운 듯 나른한 웃음을 흘리는 이 남자.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진심이 가득 배어났다. “귀책 사유가 이리 많아서야...이혼은 어렵겠는데.” #책빙의 #회귀 #흑막 #계약결혼 #다정남 #직진남 #집착남주 #계략남주 #인외남주 #햇살녀 #능력여주 #힘을숨긴남주 #발랄쾌활여주 /표지: pixabay /문의: [email protected]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3/06/07
  • 現在の作品어장에 흑막이 멋대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