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귀물 #역키잡 #근대물 #20화이전에다큰남주나옴^_^
타국에서 오랫동안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테레지아. 남편과는 냉랭한 관계였고, 시어머니에게는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로 멸시를 당했다.
그러다 어느 날. 그녀는 죽게 되었다. 황제의 친척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하지만 17살 때로 회귀하게 된 그녀는 다짐했다.
다시는 그 지옥 같았던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고, 개죽음당하지 않으리라고.
그런 와중에 그녀는 의외의 인물을 줍게 된다.
“이 애가 그 헬무트 폰 레펠이라고?”
그는 전생의 자신을 죽게 만든 인물이자, 수상의 부인의 애첩이었다. 그렇게 테레지아는 제 손에 쥐고 있어 나쁠 것 없는 그 아이를 보살펴 주기로 했다.
그리고선 결혼하지 않기 위해 아버지가 자신을 절대 잡을 수 없을 곳으로 도피했는데…… 전남편이 찾아와 집착한다.
“미안하다고 했잖아, 테레지아. 그 마음은 평생 유효할 거야. 그러니까 나한테 제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안 될까? 응?”
“당신이 날 받아주지 않는다 해도 상관없어. 내가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다시 내 옆으로 데려올 거니까.”
거기에 시간이 흘러 장성한 그 어린애, 헬무트까지 집착을 시작한다.
“같이 자는 게 어때서요. 어릴 때도 저를 재워주셨잖아요. 안 그런가요?”
“떨어져 있어야 하는 일은 생길 수 있어도 절 버리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하셨잖아요.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당신이 저를 끝내 버리셔야겠다면, 저는 강제로라도 당신을 갖겠습니다.”
과연 무사히, 죽음과 불행을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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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녀 #무심녀 #군인여주
#후회남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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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러기님(@ruckcommi) 커미션입니다.
*제목 변경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