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떠돌이 까치 - 84년 8월 우성사>
까치는 붙박이 새입니다.
붙박이가 집을 나가면 당연히 고생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트럭에서 생활하는 소년은 그래서 떠돌이입니다.
아버지 물류계약에 따라 소년도 이 학교 저 학교 떠돌아 다닙니다.
정들만 하면 친구와 이별해야 하는 소년은 어딘가 괴팍하고 짓궂고 불량스럽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외롭습니다.
외로운 소년은 스스로 상처받기 싫어해서 울고 싶어도 낄낄대고 웃어버립니다.
그런 소년이 야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