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만의 세상돈과 권력을 가진 돈황제의 적나라한 실체를 밝힌다!“야, 멍청이 같은 소리 작작 해라. 그런 사람들이 어디 우리처럼 정으로 맺어진 관계냐? 돈과 권력이란 하루아침에 친형제도 되고, 원수도 되는 법이라구.”자칭 삼류작가에서 명광그룹 홍보실 사원이 된 권도혁. 왕득구 회장이 직접 선발한 그가 맡은 일은 왕 회장을 모시는 특수 부서로 조인트 정도는 언제든지 까일 각오를 해야 한다. 머리 긴 직원하고는 상종을 안 한다는 회장님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새벽부터 잠겨 있는 이발소 문을 부술 듯이 두드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침 8시부터 사무실에 대기했건만 9시, 10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다. 도대체 왜? ……돈이 곧 권력이고 돈을 가진 자만이 자유를 누리며 사는 세상.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집과 회사를 오가며 살아가는 우리 위에 군림한 돈황제의 세계는 닿을 듯 닿을 듯 영원히 닿지 않는 유토피아다. 우리는 왜 돈황제의 갑질을 손가락질하면서도 그들 곁을 떠나지 못하는가? 화려한 권력의 이면 도처에 널린 어두운 그림자들. 초고속 성장의 그늘엔 수많은 을(乙)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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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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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7/04
  • 現在の作品돈황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