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만약에 우리가 운명을 다시 선택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중국 로맨스 드라마 Top 3! 2017년 방영작 <하지미지>의 원작밀리언셀러 판타지 《환성》의 작가 궈징밍이 가장 아끼는 청춘 소설돌아오지 않는 그 여름의 찬란한 기억 속으로 “다음에 내가 그림 그리는 거 가르쳐줄게.” 이 말과 함께 열일곱 살 그 투명한 여름의 기억이 시작되었다. 푸른 녹나무 위로 해일 같은 햇빛이 넘실대는 도시, 첸촨. 이 도시의 고등학교에 진학한 리샤는 예술 특기생인 푸샤오쓰와 루즈앙을 만난다. 그때부터 흰 도화지처럼 평범한 소녀 리샤의 삶 속에 눈부신 빛깔이 날아들었다. 안개 같은 눈동자의 푸샤오쓰, 아침 햇살처럼 웃음 짓는 루즈앙, 어디서나 별처럼 빛나는 청치치, 외롭고도 화려한 제비꼬리나비 같은 위젠,그들 앞에 펼쳐지는 젊은 날의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사무치게 그리운 그 푸른 시절이 다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