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벗어.” 메이시는 가족에게 착취당한 대리 화가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발현한 네임의 저주 탓에 다리를 절고 손이 굳어가고 있었다. 이 저주를 푸는 유일한 방법은 네임의 주인과 접촉하는 것 뿐. 우연히 찾아온 기회로 네임의 주인을 만나 치료를 받게 되었다. “예?” “벗으라고. 귀도 먹은 건가?” “아, 아, 아니. 아니요, 그게…… 옷을 벗으라고요?” *** 오해가 있었으나 우리는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었다. 그를 향한 마음은 갈수록 커지지만, 그의 뜻대로 밤에만 만나고 밖에선 서로를 모른 척 한 채 그런데. “이제 온 건가?” 그녀가 도착했을 땐 이미 거친 불길에 휩싸여 오두막이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 메이시가 쌓아 온 모든 것이 천천히 조각나고 부서진다. “왜 당신이…… 저기서 나와요?” “내가 불지른 거니까.” “네? 제 그림은요?” “불바다가 되는데 유화 기름이 한몫을 톡톡히 했지.” 그의 태도가 전혀 실수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권태로웠지만, 메이시는 어떻게든 머릿속으로 그럴듯한 핑계를 찾았다. 그의 말이 사실이도록. 그가 정말 실수로 불을 지른 것이도록. 그녀가 목숨처럼 아끼는 그림을 일부러 불태운 것이 아니도록. “왜 우는 거지? 내가 네 손발을 움직일 수 있게 해줬으니, 네가 그린 그림도 내 것이야. 손해는 내가 본 거야, 메이시.” 그러나 그의 어긋난 사랑을 못 견디고 도망쳤다. 멀리 달아났다. “버젓이 몸에 내 이름을 달고,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그런데 그가 다시 찾아왔다. #네임버스 #후회남 #후회남주 #오만남 #도망여주 #상처여주 #집착남 #오해 #소유욕 #발닦개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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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6/15
  • 現在の作品오만한 주인에게서 도망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