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만화책 환생/옆집에 사는 주인공들/초능력물?/현로판
이사를 온 곳이 하필이면 사방에 사망 플래그가 깔린 곳이라니! 아늑한 나의 집은 어디있는가. 가장 아늑해야 할 곳이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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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에게 자비라고는 없는 만화 속에 환생했다는 걸 21년만에 알았다. 내 옆집에 사는 주인공들 덕분이었다. 얼른 이 무서운 집에서 도망가고 싶어서 돈을 모으면서 몸을 사리고 있었는데....
"신시 양, 같이 밥 먹을래요?"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도 좋다."
냉정하고 자비없던 싸이코들이 너무 친절해서 무서워 죽을 것 같다.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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