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소원이라며 읽어보라는 BL소설을 읽었는데.........내가 거기에 들어올 줄 꿈에도 알았냐. 조연인 것 같은데 잘 살다가 떠나지,뭐. 살아서 보자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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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급식실에서 밥을 먹는데 이우민이 몇 번 나를 보고 피식 거리며 웃다가 이내 자기 뺨을 세게 내리치며 내게 눈을 빛내며 말했다.
"나 미친 것 같다. 너 X나 귀여워 보여."
이런 헛소리는 아까 전 놈한테도 들어서 이제 별 감흥이 없다. 나는 소세지를 입에 우겨 넣으며 헛소리를 지껄이는 이우민에게 덤덤하게 대꾸했다.
"어. 너 진짜 미친 듯. 안과에나 가라."
*학원물
*빙의수,조연수,덤덤수,체육계 수,까칠한 수
*다공일수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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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지인이 주셨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