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디스토피아를 그린 20세기 최고의 예언적 소설”-과학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10대를 위한 필수 고전최근 햄버거의 역사를 뒤흔들 놀라운 혁명이, 목장도 농장도 아닌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빠르면 5년 뒤부터 배양육을 이용한 인공 고기 햄버거가 시판될 전망인데, 이미 20세기 초에 이 같은 미래를 꿰뚫어본 소설이 있다. 바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다.작품 속의 26세기 세계 연합국은 대체 쇠고기뿐만 아니라, 사람마저 대체 자궁(유리병)으로 대량 생산해 낸다. 사람들은 계획적인 생산에 의해 평생토록 질병이나 노화 없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며, 국가가 보급하는 환각제 소마 한 알로 행복감을 듬뿍 맛볼 수 있다.이렇듯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 소설은 “디스토피아를 그린 20세기 최고의 예언적 소설 중 하나”(월스트리트 저널)로 꼽히며, [가디언] [옵저버] BBC [모던 라이브러리]가 영미권의 100대 소설을 결산할 때 빠짐없이 선정되곤 한다. 또한 현대 SF 영화에도 많은 영감을 주어 유튜브에서는 [매트릭스] [인셉션] [아일랜드] 등을 편집해 만든 ‘멋진 신세계 트레일러’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과학 혁명의 최전선에서 유전자 가위, 나노봇, 인공 자궁, 망막 임플란트 등 나날이 눈부신 소동이 벌어지는 요즘, 세상은 다시금 『멋진 신세계』를 호출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미래를 ‘하드캐리’할 세대는 다름 아닌 오늘의 10대인 듯하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그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 청소년들의 호흡에 맞춘 42번째 책으로 완역본 『멋진 신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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