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각다정공X잔망햇살수]
“주영아, 조심하거라. 넌 시커먼 뱀한테 잡아먹힐 팔자야.”
언젠가 할아버지가 경고했다.
근데, 할아버지. 내가 뱀을 잡아먹은 거거든?
[현대물/수인물/캠퍼스물/회귀물/달달힐링물/일공일수]
애인과 행복하던 주영은 한 순간, 모든 걸 잃는다.
기적처럼 주영은 회귀해 애인을 되찾으려고 하는데...
“방금 페로몬으로 저 죽이려고 했던 거죠?”
주영이 돌직구로 물었다.
“…아닙니다.”
“예비는 단골 취급도 안 해주세요? 제가 사장님한테 어떤 사람이 될 줄 알고 이렇게 막 대하세요. 단골은 놓치면 안 되잖아요.”
[잔망햇살수가 미친 플러팅을 펼치면, 무자각다정공이 다시 감겨드는(?) 이야기]
“사과는 포옹으로 받을게요. 안아주세요.”
*차시혁(공/29->25세/188cm): 시커먼뱀수인공/미남공/다정공/재벌공/비밀많공/헌신공 (회귀 후)까칠공/무자각다정공/무자각집착공/존댓말공(?)/가끔_강공
_유온 그룹 후계자지만, 사정이 있어 연인 주영에게는 평범한 카페 사장 행세를 했다. 직업도, 본성도, 배경도 너무나도 오래 속였지만. 주영에게는 언제나 다정하고 순애적인 면모를 보인다. 주영의 회귀 이후에도 시혁은 무자각 상태로 주영에게 서서히 감겨든다. 그러나, 시혁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위기가 찾아오는데... "아니, 소문 속 양아치가 정말 우리 형이라고?"
*이주영(수/27->23세/178cm): 햄스터수인됐수/천사수/미인수/잔망다정수/자낮수였수/단정수/사이비였수(?)/진짜_한입거리수/살짝_울보수
_직장인으로 살던 주영은 '그 사건' 이후 회귀해 대학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주영은 사건의 범인을 밝히면서도 시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주영 또한, 시혁에게 감추고 있던 비밀이 하나씩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제일 먼저 드러난 문제는 주영이 사이비 신도였다는 것이다.
[쌍방구원/대학생/인외존재/3인칭시점/+)약약약약약약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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